잡념

허공을 응시하는 모순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나의 잡념들이 자리를 잡는다 희망을 잃은 세계의 봇물터지듯 생겨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일종의혁명과 역전을 투영하는 작은 존재로부터 교차점을 발견한다
잠을 많이 자야하는지 시간을 아껴써야하는지 인생의 1/3을 살앗다고 생각해야하는지 2/3 남앗다고 해야하는지 내자신의 의지대로 삶은 살아지는지 운명이 나를 이끄는지 15초동안 존재하지 않앗던 슬픔은 지금 어디에 굴러다니고 잇는건 아닌지 집단 히스테리로 변형된건 아닌지 이 모든 잡념들이 몸에난 모든 구멍을 통해 드나든다

잡념

허공을 응시하는 모순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나의 잡념들이 자리를 잡는다 희망을 잃은 세계의 봇물터지듯 생겨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일종의혁명과 역전을 투영하는 작은 존재로부터 교차점을 발견한다
잠을 많이 자야하는지 시간을 아껴써야하는지 인생의 1/3을 살앗다고 생각해야하는지 2/3 남앗다고 해야하는지 내자신의 의지대로 삶은 살아지는지 운명이 나를 이끄는지 15초동안 존재하지 않앗던 슬픔은 지금 어디에 굴러다니고 잇는건 아닌지 집단 히스테리로 변형된건 아닌지 이 모든 잡념들이 몸에난 모든 구멍을 통해 드나든다

피곤함

내가 가장 많이 느끼며 살고 있는 몸과 마음의 감각이 아마도 피곤함인 것 같다. 이런, 더이상 못쓰겟다. 피곤해서


호잉


축사를 쓰는 책임에 무책임해져 버린 상사의 입에서 글은, 스킬이 아니라 사고력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노트북을 설치했다. 스킬이든 사고력이든, 한줄이라도 뭔가를 쓰기 위해선 글을 써야겟다는 마음을 먹는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자기표현이든, 분노든, 미움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지간에 동기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동기를 제거해버리는게 우리의 사회고 조직인 걸 생각해보니, 이렇게 안달복달한 마음으로 아주 오랜만에 긴 호흡의 글을 쓰게 된다.

작용과 반작용, 선택과 기회비용은 물리학과 경제학에서 배운 내용들이지만 삶을 통찰하는 개념들이기도 하다.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든, 편의점에서 요플레를 먹어야 얻을 수 있는 플라스틱 스푼을 물고 태어났든,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거고, 얻은게 있으면 반대편에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인거다. 하지만 문제는 은수저의 반작용과 기회비용은 법인세감세, 정부보조금까지 줘가면서 보상해주면서, 하얀색 플라스틱 수푼의 반작용과 기회비용은 은수저가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데 쓰이고 있다는게 문제.

회사원이 되면 완성된 인격체와 안정된 삶을 살줄 알았지만, 오히려 더 불안정한 나의 인격을 보게되고 더 닦달하는 삶과 마주하게된 순간의 당황스러움과 배신감은, 전화통화나 맥주한캔으로 급하게 극뽁.



이런기분이다

이런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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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